Động Tam Thanh (Chùa Tam Thanh)

Chụp Ảnh trong Việt Nam 2009. 7. 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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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ác phẩm của họa sĩ Anh Trung - Chủ nhà của tôi (Vẽ hai bức tranh về Yên Bái)

Nhật ký người Hàn Quốc 2009. 4. 10. 19:11
내 집주인은 83년생 화가이다. 지방의 척박한 예술 환경속에서도-그에 따르면 단지 16명의 화가가 성내에 있단다-미술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중 하나다.
비록 현재는 생계를 꾸려가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시간 보다는,
화물차 운전을 하며 국경의 각 시장들을 돌아다니고,
봉고가 지방흡입술을 받은 듯한 미니버스에 승객을 태우고
국경검문소를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더 많은 그이지만,
그가 미술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그의 눈은 여전히 반짝이고, 그의 목소리엔 힘이 들어간다.

그런 그가 얼마전에 성의 대표 화가로 Yên Bái 에 12일간 다녀왔다.
그가 옌 바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국에서 돌아 온 나와 하노이에서 만나기로 했었지만,
그날 아침 내내 억수같이 쏫아지는 비 때문에 서로 다른 길과 다른 날에 각자 LS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그의 Yên Bái 에서의 활동이 궁금하던 차였는데,
어제 저녁 그가 불쑥 내방에 들어오더니 두장의 사진을 건냈다.
Yên Bái에서 그린 그의 작품이란다. 최근 들어 그는 펜으로 정밀묘사에 가까운 그림을 주로 그리는 듯 한데,
그것은 아마도 그가 학교다닐 적, 한 포루투칼에서 온 선생과 미국 여행객이 그가 처음으로 시도해 본 작품에 찬사를 보냈던 경험 때문인 것 같다.


Yên Bái 의 Nhà Sàn



이건 작품 주제가 뭐랬더라? 소수민족 마을 풍경이라고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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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Chụp Ảnh trong Việt Nam 2009. 2. 27. 05:58
2009년 2월 23일 Lạng S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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